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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 출전 직전 시기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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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왕가이(王嘉爾)

영문명:잭슨왕

나이:16세

키:174cm

체중:60kg

미국국제학교 10학년 재학중

세계 청소년 펜싱 선수권대회 랭킹 11위(아시아 1위) 




<아버지가 모두 펜싱과 관련이 있으시다, 잭슨 아버님은 홍콩 펜싱팀 수석코치시고, 니콜라스 아버님은 홍콩 펜싱팀 감독이시다. 처음 어떻게 펜싱을 하게 되었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나?>


어머니가 체조감독이셔서, 처음에는 체조로 운동을 시작했다. 10살 때 홍콩대표팀 선발시합에 참가해서, 팀에 뽑혔지만 식구들이 내가 대표팀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해서, 체조를 포기했다. 그 후에 어느날 아버지가 나를 데리고 홍콩펜싱팀 훈련을 보러 갔다. 나는 펜싱을 보자마자 빠져들어서, 그날 이게 나의 스포츠(나의 길)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타고난(천상) 펜싱선수였다. 그후 2,3년간 아버지가 펜싱의 기본기를 알려주셨고, 오래지않아 청소년팀에 뽑히게 되어, 정식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그럼 집에서 아버지와 자주 펜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 같다.>


자주. 나는 아버지에게 자주 펜싱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 기술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전술적인 부분도 모두 배웠다. 아버지는 전 국가대표팀 일인자였기에, 펜싱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계셨다. 




<두사람 모두 홍콩청소년대표팀 챔피언이다. 자신이 뛰어난 점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

나는 목표를 상대보다 높게 정한다. 최고가 되길 원한다. 펜싱을 배울 때는 단지 몸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한다. 어째서 펜싱이 유럽(인)의 운동인가? 언젠가는 아시아인들도 유럽인들을 이길 수 있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두사람의 펜싱의 목표는 무엇인가?>

올해의 목표는 당연히 올림픽이다. 아시아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아시아를 대표해서 ???(뭔지 모르겠당. 팀별국제경기? 비슷한 뜻인듯)에 참가하는 것이다. 

청소년올림픽은 지역 ???이 없다. 예를들어 아시아팀의 유럽팀에 대한 목표는 우리 아버지를 뛰어넘는 것이다. 아버지는 이전에 중국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나가 5위를 기록했다. 나도 언젠가 시상대 위에 서고 싶다. 




<서로는 언제 처음 알게 되었나?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말해달라.>


처음 만났을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이다. 나는 체대에서 참관하고 있었는데, 당시 니콜라스는 이미 대단한 선수였다. 자주 신문에 나왔다. 하지만 그는 무엇을 하든지 굼벵이 같았다. (동작이 느렸다.) 하하 



<그때 처음으로 상대방을 좋은친구라고 여기기 시작했나? 공동의 관심사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성격은 완전히 반대다. 하지만 언제나 잘통한다. 특히 한국패션. 

우리는 무엇이든 서로에게 얘기하고, 게다가 나이와 펜싱실력도 비슷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가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둘다 펜싱선수가 되었고, 또한 청소년대표팀 랭킹 1위이다. 상대방이 라이벌이 될 수도 있지 않나?>


라이벌이 될 수 없다. 서로의 종목이 다르다. 나는 사브르고, 니콜라스는 플뢰레다. 우리는 서로 도와가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 시합 중 만약 나혼자만 잘하고, 니콜라스가 잘하지 못하면, 나 역시 기쁘지 않을 것이다.  




<경기는 서로 어떻게 도울 것인가? 재밌는 일화라도 있는가?>

재밌는 것은, 나는 매번 경기때마다 성적이 모두 같았다. 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매번 경기전에 니콜라스가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자신이 생긴다. 하지만 만약 내가 시합 도중에 실력발휘를 못한다면, 나는 니콜라스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성적이 좋으면 우리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좋지 못하면 서로를 위로한다. 하지만 니콜라스는 매번 기쁘지 않을 때엔 입을 열지 않고, 기쁠 때에만 입을 연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그가 기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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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http://www.sportsoho.com/pg/magcontent/730191/


출처 : 플레이그라운드 갓니어


갓니어 : 잭슨과 니콜라스 인터뷰. 

올림픽 세번 출전했던 홍콩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Sherry Tsai이

잭슨이랑 니코리 출전했던 싱가폴 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라서 인터뷰로 나옴. 

번역해준 팬이 니콜라스 부분은 안했는데 잭슨이 관련얘기도 나오니까 봐봐.

크롬으로 전체페이지 번역해서 보면 나름 알아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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